ㅎㅂ 오나홀에 미쳐버린 남자

ㅎㅂ 오나홀에 미쳐버린 남자

익_rj152g 5.8k 21.02.05
손으로 흔드는 지배감이 별로였던지 갑자기 선풍기 대가리 해체 시전

발단은 엑스비디오에서 기구로 ㅈr위하는 여자를 본 게 화근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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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풍으로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마찰열로 쥬지가 따듯해질 정도라고 한다. 


속도의 통제도 잘 안된다고 한다.


구라 안 치고 10초도 안 되서 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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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혼자 사는데 엄마 집 온다 그럴 때까지는 계속 쓸 예정이라고 한다.

허나 쥬지가 돌아갈거같아서 살짝 폐기 고민 중이라고 한다.



이걸 또 진지하게 물어보는 인간들이 있어서 글쓴이는 상세하게 추가로 노하우를 올림



정말 쥬지가 돌아가서 스크류바가 될까봐 걱정 되었던 오나홀 사용자는 이후 새로운 발명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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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꾼들은 그를 페니스타크 자위언맨이라고 지칭하였다.



출처 : 디시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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