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zk0f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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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20
근데 끈 양쪽 쫙펴서 이동시키는건 안나와서 아쉬움
살릴려면 운동화 밑창이 짱이였지 급하면 손바닥 ㄷ.
지금보니 살벌했던 놀이였네 ` ` ...
가끔 삑싸리나서 날라가면 누군가의 정강이가 멍들었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