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은 떠내려갔고 오늘 저녁밥조차 불확실하지만

집은 떠내려갔고 오늘 저녁밥조차 불확실하지만

익_j807xg 1.4k 20.07.26

   집은 떠내려갔고 오늘 저녁밥조차 불확실하지만

그래도 나는 지금 물살에 몸을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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