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이 될 상인가? AI 관상가가 본 윤석열 이재명

누가 왕이 될 상인가? AI 관상가가 본 윤석열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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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왕이 될 상인가? AI 관상가가 본 윤석열 이재명

누가 왕이 될 상인가? AI 관상가가 본 윤석열 이재명

누가 왕이 될 상인가? AI 관상가가 본 윤석열 이재명

검찰총장 자리를 사퇴한 후 지지율이 수직 상승한 것으로 분석되는 윤석열 전 총장은 무려 98%의 확률로 ‘왕의 상’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점신’ 앱은 윤 전 총장의 관상에 대해 “눈이 가늘어 지혜롭고 진실되며 만인의 스승 같은 사람”이라며 “겁이 없고 사물을 판단하는 데 냉정함을 잃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턱이 넓은 ‘전자상(田字相)’을 가져 금전적 풍족함과 명예를 함께 얻는다”고 봤다.

눈썹의 모양과 전체적인 얼굴형으로 보아 정의감이 강하고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한다는 분석도 나왔다. ‘운수도원’ 앱은 “금형의 얼굴은 사각형으로 각져 있으며 얼굴빛이 흰 편”이라며 “매사 적극적이며 분명하고, 불의를 용납하지 않는 성격으로 모든 일에 앞장서기를 좋아한다”고 평가했다.

여권 대권주자에서 1위를 달리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53% 확률로 ‘상인의 상’에 더 가깝게 나왔다. 왕의 상과 일치율은 21%였다.

‘점신’ 앱은 이 도지사의 관상에 대해 “두뇌가 총명하고 경쟁심이 강한 편”이라며 “자신의 주장이나 의지가 강해 매사를 자신이 직접 판단하고 이끌려고 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봤다.

또한 코가 길어 “포부가 크고 욕심이 많아 신념이 강하고 자신의 일에 대해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고 분석했다.

‘운수도원’ 앱은 이 도지사 또한 윤 전 총장과 비슷한 금형의 얼굴형으로 분석, “매사 적극적이며 불의를 용납하지 않는다”고 분석했다. 또한 듬성듬성한 눈썹을 가졌다며 “온화한 외모의 행동파로, 말보다 실천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평가했다. 다만 “감정의 기복이 심해 모든 일을 감정적으로 해결하려 한다면 주변 사람의 신뢰를 잃기 쉬우니 매사에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5%의 확률로 ‘왕의 상’에 가깝다는 분석이 나왔다. 그는 양반의 상에는 10% 일치했다.

‘점신’ 앱은 이 대표가 둥근 눈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근본 성품이 부드럽고 진솔하며 표리부동하지 않아 자신의 자리를 잘 지키는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공처럼 둥근 모양을 한 눈의 사람은 대체로 겁이 많고 작은 일에도 곧잘 감상적으로 변하기도 한다”고 분석했다.

총체적으로는 “의지가 강한 편이라 자신이 하고자 하는 목표를 세우며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한다”며 “목표를 위해 자신의 이미지나 주변의 의식 등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 편”이라고 봤다.

‘운수도원’ 앱은 이 대표가 ‘눈썹 산이 높은 사자 눈썹 모양’을 가지고 있어 “말년으로 갈수록 공을 세워 이름을 세상에 떨칠 수 있다”고 분석했다. 큰 눈과 둥근 눈동자에 대해서는 “소의 눈과 닮아 재물운과 장수운이 함께 들어와 있다”며 “말년까지 부귀영화를 누리는 상”이라고 평가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1803682?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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