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 4월 27일 13시 57분 2.9kg
제 첫째 딸이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비현실적 이었고, 믿기지 않는 꿈만 같은 순간 이었네요
현실로 돌아와
소중한 새 생명에 정말로 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쁜데 못생겼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 딸!
언제나 사랑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p.s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
제 첫째 딸이 태어났습니다.
너무나 비현실적 이었고, 믿기지 않는 꿈만 같은 순간 이었네요
현실로 돌아와
소중한 새 생명에 정말로 크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쁜데 못생겼다!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 딸!
언제나 사랑한다!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p.s 우리 모두 행복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