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80wty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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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6.24


어제 친구들이랑 놀러가는 꿈을 꿨는데
공연마치고 이동하는 브레이브걸스를 건물안에서 만남.
왕눈좌는 인터넷에서 보던 그대로고
메보좌는 생각보다 키가 컸음. 제일 큼.
꼬북이는 생각보다 작고, 단발좌도 보던 그대로.
완전 가깝게, 주변에 사람도 없이 마주쳐서
사진찍어달라고 하려다가 힘들고 피곤해보여서
민폐일거같아서 말못함ㅠㅠ 수줍게 안녕하세요~ 하니까
다들 잘 받아주심ㅋㅋㅋ 신기한 경험이었음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