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7imk8
423
25.03.01
아버지께서는 배우하시던 어린시절 세환이가 가수 꿈키우면서 윤형주 가수 만나서 우정을 다지면서 지금까지는 고마워 하면서 평생을 형님으로 모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