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컬러 찰떡같이 설명하는 유튜버

퍼스널컬러 찰떡같이 설명하는 유튜버

익_4vb09a 2k 20.07.23


영상 핵심요약


- 우리가 흔히 노란피부는 웜톤, 분홍피부는 쿨톤이라 생각하는데 반대임.


쿨톤은 이미 '피부에 노란 기운이 많기 때문에' 노란색을 눌러주는 푸른색 계열의 색을 매치했을때 피부가 살아나고


웜톤은 반대로 '피부에 노란 기운이 부족하기 때문에' 노란색을 더해서 피부를 살려야 됨.





영상 핵심요약


- 기본적으로 색채학에서 색상이란 '색채' '명도' '채도'로 나뉨.


- 흔히 말하는 웜쿨은 색채에 근거한 퍼스널컬러 구분인데 어떤 사람은 색채보다 명도나 채도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 사람도 있음


색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 - 자신에게 어울리는 색깔의 옷이 중요


명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 - 색깔보다는 옷의 밝기가 중요


채도에 영향을 많이 받는 사람 - 색깔보다는 옷을 비비드하게 입는지, 혹은 저채도의 뉴트럴로 입는지가 중요



영상 핵심요약


- 퍼스널컬러에서 가장 중요한건 피부톤 (피부색상, 피부안에 들어있는 색소의 비중)


대체로 피부톤은 붉은피부(노란+붉은), 노란피부(노란), 올리브빛 피부(노란+파란), 잿빛피부(노란+파란+붉은=잿빛)로 나눌수 있음. 


단 어떤 피부색이든 기본 베이스는 노란색소로 만들어지는 주황색 계통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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