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있는 랩 씌여진 설치물을 얼굴로 밀고 앞으로 전진하는 그런 진부한 게임을 하는 중이었음.

이런 얼굴 연출하기 위한 의도임.

앞으로 전진하기 위해 뒤에서 저렇게 미는데 앞에 왼쪽에 있는 사람은 허리힘이 없어서 몸이 활처럼 꺾임....

그 와중에 바지가 랩에 감겨서 점점 위로 올라감.

카감이 왜인지 모르겠지만, 저 얼굴에서 아까 그 사람 아래쪽으로 앵글을 이동

남자의 중요한 기능을 하는 그곳이 살짝 보임(자체블러)

결국 방송 스탭 등장해서 손으로 막으면서 게임 중단

급하게 CM으로 돌리고 결국 그냥 밀렸다가 수치당한 사람은 노출로 인한 퇴장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