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익_3ow0r4 2.9k 19.12.26






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여초 교행공무원 익명게시판임 ㅋㅋㅋㅋㅋㅋㅋ


동등한 인간을 '마리'라고 당당하게 지칭함.



만약에 남자가 여자를 '마리'라고 표현했으면


그 날 언론에서 뭐라 보도했을까 ㄷㄷ





뿐만 아니라 이건 따지고 보면 공익한테만 보이는 시선이 아니고







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여초 교행 공무원 카페에서 공익을 보는 시각





군인이 버스 좌석 앉았다고 자리 뺏으려 드는 것 봐라.


그냥 국방 비용 독박 쓰는 남성들에 대한 '존중' 자체가 애초에 결여되어 있었던 거임.





이제 남자들도 아주 집요하게 '찌질'해지고막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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