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9의 심각한 스토리로 욕먹고있는 각본가 크리스 테리오

아르고로 아카데미 수상하긴 했으나

이후 메인 각본가로서맡은 작품들은 전부 혹평받음

유명한 배트맨 대 슈퍼맨의 마사 씬의 아이디어를 낸 장본인이라고 밝힘 (놀랍게도 잭 스나이더 감독의 아이디어가 아님. 물론 통과시킨 것도 문제긴 함)

배트맨 대 슈퍼맨이라는 역대급 소재를 가지고 매우 좋지 않은 각본으로 팬들의 질타를 받음.

(참고로 배대슈 전작 맨 오브 스틸은 크리스토퍼 놀란이 각본에 참여함)

그리고 상 받았던 아르고는 실화기반인데다가, 감독 겸 주연 벤애플렉의 능력으로 잘 뽑힌거라는 의견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