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브라질에서 동성애자 예수에 관한 영화를 런칭하면서 큰 파장을 불러오고 있다

A Primeira Tentação de Cristo(예수의 첫번째 유혹)은

불합리한 코미디로 묘사되며 파비오 포르차트,구스타보 마르틴스가 각본을 맡았다

예수는 크리스찬의 믿음을 무시하며 동성애적 관계를 가진다

이 영화는 그리스도가 악마와 관계를 유지하며

제자들을 알콜 중독자로 소개하며

예수의 어머니인 마리아가 신과 친밀한 관계라는 설정을 담고 있다

이러한 설정이 알려지면서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넷플릭스의 사과와 방영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