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억 모인 '달빛천사' 펀딩, 횡령 논란⋯변호사 5명과 분석해봤다

26억 모인 '달빛천사' 펀딩, 횡령 논란⋯변호사 5명과 분석해봤다

26억 모인 '달빛천사' 펀딩, 횡령 논란⋯변호사 5명과 분석해봤다

애니메이션 '달빛천사' OST 발매를 위해 후원금을 모은 이용신 성우가 '사기 펀딩' 의혹에 휩싸였다. 이번 펀딩은 목표금액의 80배가 넘는 26억원이 모였는데, 이씨가 이렇게 모인 돈의 일부를 자기 콘서트를 여는데 사용했다는 점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시작됐다.


법률 전문가들은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했다. 애초에 밝힌 용도가 아닌 곳에 돈을 사용했다는 점 때문이다. "사기죄, 아니면 횡령죄, 그것도 아니라면 기부금품법 위반에 해당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


https://news.lawtalk.co.kr/issues/1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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