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외무부 직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휴직에서 5개월 만에 복귀

영국 외무부 직원이 스트레스로 인한 휴직에서 5개월 만에 복귀

익_1nz46k 1.9k 1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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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 고양이 출신이었던 2세 고양이를, 영국 외무부가 관저의 쥐잡이 직책으로 고용.

하지만 직원들의 과한 관심으로 인한 과식과 스트레스로 올 여름 휴직했다가, 5개월 만에 복직하였다고 영국 언론 텔레그래프가 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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