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아니게 빡센듯한 공식 엘사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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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난아니게 빡센듯한 공식 엘사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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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cking Arendelle> 속 엘사에 관한 이야기

엘사가 사랑하는 거에 'Me' 라고 쓰여져있는 건 안나 자신.



- 엘사의 일정표 -


(↑ 왕국을 굴리는데에 할 일이 너무 많아.

짬이 나면 엘사를 도와주려고 하지만,

그래도 엘사는 업무에 쫓겨다녀.

이건 언니가 사는 삶 중 하루일 뿐이야.)



오전 6:00 일어나서 그날 일 준비


오전 7:00 원래 안나랑 아침먹기로 한 시간


오전 7:15 안나 깨우기 (안나는 맨날 늦잠)


오전 7:30 그제서야 안나와 먹는 아침


오전 7:45 관료들 만날 준비가 되었는지 확인


오전 8:00 전날에 미룬 서류 읽고 서명하기


오전 9:30 아렌델에 온 무역 파트너 맞이하기


오전 10:00 무역협상 시작


오후 12:00 무역 파트너와 중식


오후 1:30 이어서 계속 무역협상


오후 3:00 날마다 하는 마을 탐사


오후 4:15 쉬는 시간


오후 4:30 오늘 회의의 서류를 다시 읽고 서명하기


오후 5:00 여왕에게로 온 요청, 제안 접수


오후 6:15 오늘 있었던 일을 되돌아보고 내일 일정 짜기


오후 7:00 안나, 크리스토프, 스벤, 올라프와 저녁 식사!


오후 8:00 서류 재확인은 이제 그만


오후 9:00 저녁시간엔 가족 게임


오후 10:00 꿈나라Unlocking Arendelle> 속 엘사에 관한 이야기

엘사가 사랑하는 거에 'Me' 라고 쓰여져있는 건 안나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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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가 좋아하는 것


나(안나)

아렌델 왕궁

눈과 얼음

가족

초콜릿

자연

자유

독서

올라프

친구들

공부

얼음성

루테피스크 (우웩!) (북유럽 전통 생선찜같은건데 삭힌 홍어같은 냄새난다고함)

트롤(특히나 날(안나) 구한 패비 할아버지를 좋아해)



누가 엘사 청어절임도 좋아하고 그러는거 보면

공식으로 좀 비위강한 입맛이라던데....

    장난아니게 빡센듯한 공식 엘사 스케줄

엘사가 싫어하는 것


장갑이라면 뭐든지

조바심

화내는 것

외로움, 고립

오해받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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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 글씨체는 필기체

(파란색이 엘사 / 안나는 엘사가 그림)



엘사 하루에 휴식시간 15분 도랏....

점심 먹으면서도 일해야됨

안나는 다커서 언니가 깨워줘야 일어낰ㅋㅋ

스케줄 보니 정령 핑계대고 아렌델 탈주해도 합법.

아무튼 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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