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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8
배우 주지훈 씨는 마약 투약 혐의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이경영 씨는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이수근 씨와 탁재훈, 김용만 씨, 신정환 씨, 토니안, 붐 등은 불법 도박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뿐만이 아니다. 그룹 '빅뱅' 탑도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다.
채민서 씨는 음주운전 혐의로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S.E.S' 출신 슈도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받았다.
이외에도 그룹 'JYJ' 박유천 씨, 최민수 씨, 에이미, 정석원 씨 등이 범죄에 연루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