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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7

남성잡지 맥심(MAXIM)이 주최하는 2019 미스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나정이 맥심 12월호 표지모델로 등장해 화제다.
김나정은 영화 ‘82년생 김지영’에 대한 감상평이 뜻하지 않게 뜨거운 논란으로 이어지며 악플러들의 집중 공격을 받기도 했다. 페미니즘을 기반으로 한 악플러들은 김나정이 미스맥심 콘테스트에 출전했다는 사실에 격한 반응을 낳았고, 김나정은 선을 넘은 악플을 공개하고 고소하며 대응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