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뭐.. 소싯적 클럽좀 다니고 한 사람으로써,
솔직히 아이돌이나 아티스트,
많이 봐줘서 가창력이 없는 퍼포먼스형 가수조차도 되지 않고..
유사성행위 댄스만으로 클럽이나 행사를 전전하는 서비스팀인데..
(특성상 다들 팬은 많지만요)
저 역시 남자라서 싫어하진 않지만,
이 사람들의 직업(?)을 착각하고 있는건 좀 그래요..
음반을 냈다고 홍보하고,
준 아이돌 같은 느낌으로 쓴 기사를 보다가 생각이 나서 적어봅니다.
(내용상으로는 다분히 회사의 홍보성 의뢰의 결과물 같기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