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튜버들은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며 반발하는 모양새다. 직장인 브이로그를 운영하는 남모(29)씨는 “업주들이 음식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건 허락하면서 정작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동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다며 아이 손님을 받지 않는 ‘노키즈 존’처럼 노튜버존 역시 차별적인 태도 아니냐”고 반문했다.
유튜버들은 동영상 촬영에 대해서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다며 반발하는 모양새다. 직장인 브이로그를 운영하는 남모(29)씨는 “업주들이 음식 사진을 찍어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건 허락하면서 정작 사람들이 더 관심을 갖는 동영상 촬영을 못하게 하는 건 앞뒤가 맞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다른 손님에게 피해를 준다며 아이 손님을 받지 않는 ‘노키즈 존’처럼 노튜버존 역시 차별적인 태도 아니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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