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joseilbo.com/news/htmls/2019/11/20191115387412.html

대충 세무 공무원들 평가시험 문제와 이번에 세무사 2차 시험문제가 유사해서

세무공무원들이 일반 수험생들에 비해 과다한 혜택을 봤다는 내용임

세무사 시험은 본인들의 영향력을 위해서

10년이상의 경력을 가진 세무공무원들에게 세법학 면제라는 헤택을 부여해서

일반적인 수험생들에비해 쉽게 합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고 있는데도

작년에 26명만이 붙는 대참사가 벌어져서 현재 불지옥인 세무사 시험시장의 난이도를 대변하고 있는데

올해는 무려 작년보다 어려워졌다는 평가를 받는 시험에 70명이 넘는 공무원 출신 합격자들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약간 놀랐는데

이런 게 터졌더라... 뭐 아직 의혹이니 확정은 아니지만

이런 시험은 공명정대해야 하니까 공론화 됐으면 좋겠다 싶어서 올려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