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송환법 시위 촉발한 여친 살해범

1. 홍콩시민 찬퉁카이(20)가 대만에 여친과 여행감

2.여행간 숙소에서 여친이 바람핀 사실과 다른 남자의 아이를 임신한 사실을 폭로

3. 여친 살해후 여행용 트렁크에 담아 시신 유기

4.혼자홍콩귀국후 범행 발각

5. 홍콩은 속지주의이므로 대만에서 일어난 범죄에 대해 처벌 못함

그래서, 여친 카드 몰래 쓴거만28개월 선고 받고 19개월만에모범수로 출소예정임이 알려짐

6. 중국이 처벌하려고 본토로 데려오기 위해 송환법 제정 움직임

7.송환법 반대 시위 발발

8. 그 와중에 찬퉁카이 출소

9.홍콩에서 대만에범인 데려다 줄테니 처벌하라고 요구

10. 대만은 우리 경찰이 직접 가서 범인 데려올거라고 요구

11. 홍콩무시하냐며 대만 경찰이 오는거 반대

12. 처벌 안받을 가능성제법 높아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