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

익_b85k9u 7.5k 19.10.29

1.jpg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jpg


우일맨션에 임차한 모루 과자점 주인의 이야기임


자기 가게 앞 8평짜리 짜투리땅은 수십년간 인도처럼 이용하고 있었는데

이 땅을 업자가 매입하여 펜스를 치고 재산권을 행사하자


자기 상가를 가린다며

'상권 침해, 조망권 침해'라고 언론에 제보..


그러나 법적으로 아무런 잘못이 아님.

합법적으로 낙찰을 받은 사유지임.

땅 주인은 현재 특색있는 건물을 짓기위해 설계중이라고 함


2.jpg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jpg

3.jpg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jpg

4.jpg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일어난 짜투리땅 논란...jpg
저기서 팬스 쳐놓은 구역은 이정도 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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