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맥 감독님은 더이상 그리핀에 관련된 왜곡된 발언을 하지 말아달라, 이는 선수단 모두의 입장이다. 라고 인터뷰한 내용을 직접 눈으로 보게된 후 그리핀 전 감독인 씨맥은 당황하며 전화기를 찾아서 바이퍼, 혹은 그리핀 관계자에게 전화를 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조규남 대표, 김동우 단장이 세상에서 제일 싫다. 라는 발언을 한뒤 "해명 첫날, 일부러 말하지 않았던 부분들 모든 것 다 오픈 해야겠다"라고 말한 뒤 사실과 왜곡 되지않도록 자료들을 다시찾아보고 모든것을 폭로하고 있다. 씨맥 감독은 사실과 무관한 내용은 일체 말하지 않았다고 약간의 분노감을 표출 후 폭로방송을 진행중이다 현재시각 5시 05분 기준 폭로방송 진행중이며 씨맥의 생방송에서 본 내용을 직접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