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39w1p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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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제임스 조이스는 율리시스, 피네간의 경야 등을 집필한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소설가 중 한 명으로
방랑생활 도중도중에 아내 '노라 바나클'에게 쓴
음담패설 연애편지들이 유명하다.

아내 노라는 이 편지들을 받고 진심으로 좋아했다고 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