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c79l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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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과로사한 친구 장례식에 가서 밤샘을 하는데
친구의 딸이
'아빠 친구들이 많이 왔어 어서 일어나'
라며 말을 거는 걸 보고 평정을 되찾는데 한참 걸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