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t60zs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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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08

지난 5일, 크리스토퍼 베르겐(37)은 장인의 생일을 맞아 '생일 서프라이즈' 를 해주기 위해
노르웨이에서 플로리다까지 장장 4000마일을 비행해장인댁으로 향했다.
한밤중에 도착한 베르겐은 장인 집 문을 두드리고 덤불로 숨었다가
장인이 문을 열자 덤불에서 뛰쳐나왔다.
그 순간 장인이 발사한 권총에 심장을 직격 당한 베르겐은 결국 사망하고 말았다

영화 탓하기 전에 니들 총기 문제나 어떻게 좀 하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