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버릇 개 못주는 날강두

지버릇 개 못주는 날강두

익_z03kg7 12.7k 19.10.02

지버릇 개 못주는 날강두

지버릇 개 못주는 날강두

리마의 남자친구가 레알 마드리드의 광팬인데, 남자친구가 호날두한테 펜레터를 계속보내도 답장이 안와서 리마가 직접 연락했다고 합니다.

그러자 놀랍게도 호날두로부터 답문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그렇게 대화를 주고받던 중 갑자기 호날두가 전화번호를 물어보며 '인터내셔널 챔스언스 컵' 대회에 그녀를 초대하겠다고 했습니다.

둘의 대화는 그 후에도 메신저를 통해 계속 이어졌다고 합니다.

며칠 후 리마가 다시 "남자친구를 같이 만나보겠냐"고 물었고, 호날두는 "이봐요. 미녀 아가씨. 그건 좀 어렵겠는데, 난 남자에는 관심이 없어 난 당신을 만나고 싶어"라고 답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데이트를 신청했던 호날두는 "당신이 남친이 있건 없건 난 상관하지 않아"라면서 "체육관에서 땀 흘리고 있는 사진을 전송해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리마는 "싫은데요. 남친이 알면 싫어할 거에요"라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호주 라틴계 미인대회2위 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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