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0a1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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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23
1985년에 나온 [푸른유성 spt레이즈나]
미국과 소련의 대립이 1996년 우주의 화성까지 진출한 상태에서도 이어지고 있다는 배경설명.
80년대 부터 한동안 무슨 이유에서인지, 전 세계적으로 인류의 과학의 발전에 대한 과대평가가 심하던 시기였음.
우리나라 한 프로에서는 현재의 세계의 과학 발전 속도가 산업혁명보다 빠르다는 말을 하는 패널까지 나왔던 시기.
이때 우리나라 만화책에서도 21세기에 만들어지는 타임머신이 나오는 만화책을 본 기억도 있음.
현실은 그때랑 지금이랑 큰 차이는 없음.
걸어다니는 로봇의 상용화는 여전히 먼 얘기고
날아다니는 자동차도 여전히 먼 미래의 이야기임.
인류의 우주진출은 1969년 달 착륙이후로 전혀 진보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