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익_hw40i5 14k 19.09.21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위안부는 매춘…일본 가해자 아냐" / '위안부 강제 연행' 학생 반박에 "지금도 매춘 그렇게 시작해"

자유한국당 혁신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정치 활동에 참여하기도 한 류 교수는 "(위안부 관련)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정부)이 아니다"라며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이라고 말했다.


류석춘 연세대 교수 강의중

1944년 9월3일 촬영된 사진 속에서 만삭의 몸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고 박영심씨와 다른 피해 여성들이 중국 쑹산에서 포로로 잡힌 뒤 지친 표정을 하고 있다.서울시·서울대 정진성 연구팀 제공


글쓰기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