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15w4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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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8


사건요약)
3년 전 남편이 필리핀에서 납치 되었고 3백만원 가량의 현금과 보석도 같이 사라졌다고 함.
실종자의 아내는 남편을 찾기 위해서 홀로 다방면으로 뛰었는데 필리핀 경찰도 우리 대사관도 아무리 도움을 요청해도 시간만 흐를뿐 아무것도 해결 된게 없었음.
결국 언론 인터뷰를 통해 필리핀 전역에 방송을 타고 난 후에야 (3달 뒤) 남편의 소식을 듣게 됨.
하지만 남편은 이미 살해 됐던 것.. 그것도 피해자 부인이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드나들던 경찰서에서..
살해한 후에도 범인은 피해자 부인을 속이고 한화로 1억3천여만원을 요구함.
범인은 필리핀 마약수사국 경찰들..
(피해자 부인은 그동안 허공에다 도움을 요청한거였음.)
게다가 핵심 용의자는 보석으로 풀려나 자유로이 재판을 방청까지 하고있음.
현재 필리핀 대통령까지 나섰지만 기대와는 달리 3년째 1심 판결도 안남. (필리핀은 피해자의 직계가족이 재판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으면 재판이 흐지부지 끝나버린다 함. )
그래서 피해자 부인이 현재까지 필리핀에서 홀로 싸움을 하고 계심..
필리핀 대통령이 나서서 사건이 진전을 보이나 했지만 오히려 무고한 한국인 세명을 구속시킴.
피해자 부인이 대사관에 신변보호를 요청했으나 도움을 받지 못했고 그외에도 한국정부는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았음.
증거도 모두 피해자 부인이 찾은 것..
외교부는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반복.(9년간 필리핀에서 강력범죄로 사망한 재외국민은 65명..)
참고로 홍콩에서 비슷한 일이 일어난적 있는데 홍콩정부는 필리핀 정부에 공식적인 사과와 배상금까지 받음.
필리핀에서 한국인을 '마사랍 코리안'이라고 불린다 함.
맛있는 한국인...
한국인은 이제 외국에 나가면 범죄 표적 대상 1순위?
한국인은 외국에 나가서 피해를 당하면 어디에 요청을 해야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