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yx7s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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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16
최능진이라는 독립운동가 분이 계셨음.
안창호 선생과 함께 활동 하시던 분.
건국준비위원회에서 활동 하심.

광복 후
친일파들을 경찰에 재등용 하는게 말이 되냐
주장 하시다가 좌천됨.
1948년 제헌 국회의원 선거에서 동대문 갑 출마.
상대 후보는 이승만.


그런데 갑자기 선관위에서 선거법을 위반 했다면서
최능진 후보를 등록 무효 시켜버림.
이승만은 대통령이 된 후
최능진이 국가 전복을 기도 했다면서 내란 음모죄로 체포함.
1951년 2월 빨갱이라고 하면서 사형 시켜 버림.

최능진 독립운동가의 사례는
광복 후 친일파들이 반공을 내세우며 사회 지배층이 되어
독립운동가들, 친일파 청산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어떻게 빨갱이로 몰아서 죽였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