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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8
후쿠시마 최소한 30년 포기" 제염 노동자 폭로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제염작업에 참여했던 일본인 노동자가 제염작업은 아무런 효과가 없으며 후쿠시마는 이미 방사능 오염으로 살기 어려운 곳이 됐다고 폭로한 영상이 인터넷에 올라와 충격을 안기고 있다. 이 노동자는 특히 도쿄 또한 방사능에 오염돼 건강에 심각한 위험을 안길 수 있는데 일본 정부가 이를 쉬쉬하며 올림픽 개최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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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물질이 쌓인 흙을 긁어내 따로 보관하는 제염작업은 보여주기식 ‘쇼’에 불과했다는 말도 했다. 그는 “방사능 물질은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계속 쌓인다”면서 “우리가 아무리 땅을 긁어내도 1주일이면 방사능 수치는 원래대로 다시 높아졌다”고 전했다.
제염작업은 방사능 물질 제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는데도 일본 정부는 제염작업을 통해 후쿠시마 재건을 홍보하려고 했다는 지적이다. 그는 “제염작업에 참여했던 노동자나 현장감독들 모두 쓸모없는 일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면서 “우린 다만 후쿠시마는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도록 작업을 했을 뿐”이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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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결국은 쇼. 최악의 방사능국에서 올림픽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