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야생 동물보호소

세상에서 가장 인상적인 야생 동물보호소

익_3kx0h1 14.1k 19.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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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의 셰이크 사우드 알 타니 왕자가 만든알 와브라 야생동물 보호소


97년부터 카타르의 문화 예술부 장관을 역임한 셰이크 사우드는

유명한 수집가로그가 모은 작품들이 아직도 박물관에 전시되어있을 정도인데

공적인 미술품 구매를 사욕에 사용했다는 혐의로 체포당함

결국 혐의없음으로 마무리 되긴 했지만 장관직에서는 물러나게 됨


사임한 후에도 문화 예술품 수집에 열을 올리던 알 타니는

희귀 동물로 눈을 돌리게 되었고 그렇게 작은 취미활동으로 동물들을 수집하다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들을 알게 되었고 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알 와브라 동물 보호소를 만듬


단순한 취미로 시작했던 동물보호가 어느 순간부터 의미를 가지게 되면서

그는 수집가에서 보호자로 변화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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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에서 완전 멸종되었다고 알려졌던 스픽스 앵무새의 보호, 번식 프로그램을 만든 것으로 가장 유명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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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의 야생동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안락한 환경에서 번식된 개체들을 다시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역할을 하고 있기 때문에 일반인은 출입금지
대신 교육용 투어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다고 함.

100종이 넘는 동물 약 2500마리가 살고 있으며 직원은 200명
부지는 약 1000평방미터로 기후제어가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음

국제 수의사, 생물 학자, 동물 학자들로 구성된 팀을 고용해 최첨단 의료 및 실험 장비를 갖춘 연구 센터를 만들었고
각 야생동물의 종에 맞게끔 구역을 디자인하면서 고아가 된 종들을 돌보는 곳도 따로 마련하고
최고급 먹이들은 물론이며 쾌적한 기후를 만들기 위해 인공비 설비까지 마련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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셰이드 사우드 왕자는 지병으로 2014년, 48세의 나이에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자식들이 그의 위대한 뜻을 잇겠다며 계속 자금을 지원하고 있고
남아있는 직원들도 여전히 열정을 가지고 있어서 지금도 잘 유지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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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오일머니의 사용처가 아닐까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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