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를 훈육하는 장면같긴 한데,
학대에 가까운 훈육이 아니냐라는 의견도 많았던 움짤
이 사람은 일본인 개행동교정사인데, 안락사 외에는 방법이 없는
공격견들을 교육시키는 일을 한다고 함.
이사람은 개 주인
물리면 매번 병원에 가야할 정도의 상처가 나서 안락사 판정이 나옴.
마지막 선택으로 교육을 결정한 거.
말을 듣지 않고 계속 비명을 지르듯이
꽤액~ 꽤액~ 이상한 소리를 지르며 반항함.
손을 문 직후 바로 꺼내서 벌을 주는 장면.
원래는 경찰견 훈련시키던 사람인데, 공격성 때문에 많은 개들이
안락사 당한다는 걸 보면서, 하던일을 그만두고 이 일을 시작했다고 함 .
항상 성공하는 건 아님. 성공하는 건 8할 정도이고,
나머지 2할은 안락사 시키진 않고 훈련사 본인이 키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