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나 그란데, 아동 살인사건 피해자 조롱 논란…2차 사과문에도 비판ing

아리아나 그란데, 아동 살인사건 피해자 조롱 논란…2차 사과문에도 비판ing

익_dk529c 13.7k 19.07.29

[뉴스엔 황혜진 기자]

미국 출신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가 아동 살인사건 피해자를 조롱해 논란에 휩싸였다.

아리아나 그란데 지인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아동 살인사건 피해자인 존 베넷 램지의 사진이 표지로 된 잡지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no one has done more covers"((존 베넷 램지만큼) 커버를 장식한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i can't WAIT for this to be your halloween look(네가 빨리 이 복장을 할로윈 룩으로 입었으면 좋겠다)"라는 댓글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현지 네티즌들은 끔찍한 살인사건의 피해자를 조롱한 두 사람의 언행에 비판을 쏟아냈다. 논란이 거세지자 아리아나 그란데 지인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아리아나 그란데는 공식 트위터에 두 차례에 걸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러나 첫 번째 사과문에 "fuck", "sorry i'm so fucked up" 등의 표현을 담아 진정성 없는 사과라는 지적을 받았다. 이에 아리아나 그란데는 첫 번째 사과문을 삭제하고 두 번째 사과문을 게재했지만 비판은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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