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아군인지 적군이지 불가능해진 일본 개헌세력

누가 아군인지 적군이지 불가능해진 일본 개헌세력

익_4fvd13 13.7k 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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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아베 총리의 개헌목표를 위한 의석수는 3분의 2인 164석.


- 선거 끝난 결과 ''개헌세력''으로 분류되었던 여당(자민당,공명당), 야당(일본 유신회)등 합한 의석수 160석.

- 개헌목표를 위해 필요한 의원수 단 ''4석''


- 아베 쪽에서는 야당중에서도 개헌의 다소 우호적인 의원들이 있을거라면서

무소속 및 국민민주당 소속의원 등을 포섭할 것으로 보였음

- 그러나 국민 민주당의 이번 당선자 6명 가운데 반대 1명, 찬성1명, 무응답 4명이 나옴.


- 그리고 가장 문제는


여당
1. 자민당 당선자 57명 중 응답한 52명 가운데 48명이 개헌 찬성.
2. 공명당 당선자 14명 중 응답한 13명 가운데 3명만 개헌 찬성.
- 공명당 전체 의원중 응답자 26명중에 찬성은 19% 에 그쳤음
- 오히려 적극적 반대자도 23% 나옴.


- 참의원 선거 당선자 및 기존 의원을 상대로 한 설문조사결과
개헌 찬성파는 의원 전체의 56% 만 찬성

-개헌 발의에 필요한 기준에 크게 미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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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선거끝 당 대표들의 개헌관련 발언


포섭하려했던 국민민주당의 대표
다마키 유이치로
- ''논의는 하는 것이 맞다. 논의 과정에서 나쁜 것은 나쁘다고 명확하게 말해주는 것이 맞다.''


제 1야당인 입헌민주당의 대표
에다노 유키오
- ''이번 참의원 선거에서 헌법 개악을 허럭해선 안된다는 세력이 3분의 1을 넘었다. 민의는 명확하다. 지금 논의를 진행할 이유가 없다.''


자민당과 같이 공동여당인 공명당의 대표
야마구치 나쓰오
''헌법개정을 논의해야 한다고 선거결과를 받아들이는 것은 다소 억지다. 지금 개정 필요성이 있는지도 잘 모르곘다.''


공산당의 대표
시이 가즈오
''개헌 세력이 3분의 2의석을 확보하지 못한 것이 민의, 헌법 개정안을 만드는 헌법심사회를 가동하는 것에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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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아베입장에서 몇명을 포섭할지,누가 아군이고 적군인지 구별불가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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