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j2zc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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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7
경기도 용*시 지역 카페에 모자를 저렴한 가격으로 팔겠다는 게시물이 올라오자
바로 입금하고 연락을 하자 토요일 오전이 괜찮다면서 판매자와 약속을 잡았다.
그러나 토요일 오전까지 연락이 없어 구매자는 자녀를 데리고 시댁에 가는데...
다음날 판매자와 연락이 닿아 월요일에 만나자고 약속을 잡았다.


퇴근 후 판매자 집 근처에서 기다렸으나또 판매자와는 연락이 되지 않았다.
기다리다 아이들 때문에 집으로 돌아간 구매자는 연락을 기다리는데...
약속한 사실을 잊었던 판매자가 구매자 집으로 가져다 주겠다고 하여
집 주소를 알려주고 또다시 연락을 기다리는데...


기다려도 연락이 없어 구매자가 다시 문자를 보내자 판매자는 위와 같이 반응했다.
불만이 많은 것 같다. 말투 등을 운운하며 계좌번호 보내달라고 한다.

판매자는 막판에는 찌질하다며 카페에 올리라는 말로 끝난다.
첫 약속시간에 연락이 없고 직접 찾으러 가겠다고 해도 연락이 안 되고
가져다 주겠다던 약속마저 지켜지지 않아 문의를 했더니
말투를 거론하며 계좌번호 보내라는 판매자.
모자를 때문에 움직이는게 억울했을까...
도무지 내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일이 내 아내에게 벌어졌다.
참고로 모자 가격은 1000원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