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2wv01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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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4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의 증언들에 따르면
"조선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먹이는 방법은, 아이들의 배를 손으로 두들겨 보면서, 뱃속 가득해질 때까지 밥을 집어넣는 것이다"
"노동하는 사람의 식사량은 보통 1리터를 넘는다, 그런데 그걸 어떤 사람은 내기에서 졌다고 7공기를 먹었다"
"60대 중반의 노인은 식욕이 없다 하면서 5공기를 먹어치웠다"
"복숭아를 대접하면 가장 절제하는 사람조차 10개를 먹으며, 50개까지 먹는 사람도 있었다"
"조선인들은 곱창과 생선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상위에 오르는 경우는 없었다 왜냐하면 보자마자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ㄷㄷㄷㄷㄷ 그런데 당시에는 먹은만큼 노동량이 많아서 살이 안쪘던거라고 하네.
요즘 이정도로 먹었으면 ㅂㄹㄴ 되는거 한순간일듯..
프랑스 선교사 다블뤼의 증언들에 따르면
"조선의 어머니들이 아이들을 먹이는 방법은, 아이들의 배를 손으로 두들겨 보면서, 뱃속 가득해질 때까지 밥을 집어넣는 것이다"
"노동하는 사람의 식사량은 보통 1리터를 넘는다, 그런데 그걸 어떤 사람은 내기에서 졌다고 7공기를 먹었다"
"60대 중반의 노인은 식욕이 없다 하면서 5공기를 먹어치웠다"
"복숭아를 대접하면 가장 절제하는 사람조차 10개를 먹으며, 50개까지 먹는 사람도 있었다"
"조선인들은 곱창과 생선을 좋아하는데 이것이 상위에 오르는 경우는 없었다 왜냐하면 보자마자 먹어치웠기 때문이다"
ㄷㄷㄷㄷㄷ 그런데 당시에는 먹은만큼 노동량이 많아서 살이 안쪘던거라고 하네.
요즘 이정도로 먹었으면 ㅂㄹㄴ 되는거 한순간일듯..
그래서 우리 할머니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