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48e9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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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13

오늘2~3시 사이 우리 어머니는 양파 주분한거 받으러 자전거 타고 나가심
그사이 3층이 우리 엄마한테 양파 놔눠받으려고(저번에 우리집에 양파 놔눠줘서 보답으로 이번에는 우리가 주려고)
우리 어머니 올라오시라고 문을 잠깐 열어놨다함
그 때 이상한 남자가 와서 3층에게 점같은거 보라고 뭐라하면서 집에 들어오려고 하길래 일단 3층이 수상해서 내보냈다함
근데 알고보니 간게 아니라 우리집 지하실 가는 계단쪽에 숨어있던거고
마침 양파가지고 돌아온 우리 어머니가 그걸 봄 그리고 남자가 간척하면서 계속 숨어있었다함
일단 수상해서 3층이랑 어머니랑 이야기하고 신고넣었고
그 결과로
우리집 지하실 안에서 숨겨둔 빈 주사기랑 그사람 주머니에서 빈 주사기 대량으로 발견
(집 지하실 잠금장치가 고장나서 그사이 들어갔다 온건가봄)
그리고 그 다음에
사진에서 주사기가 발견됨
3층 정수기 뒤편에 숨겨져 있던것인데
아마 문 열어놨던 사이에 들어와서 숨겨놓고 집에 들어가서 범죄를 저지르려 한듯
저 주사기는 경창이 국과수로 보내려고 보존해서 가져가고 나머지 빈 주사기도 다 회수해서 수상한 사람이랑 같이 데려감
(어머니가 잠시 외출나간 사이 웬 남자가 점쟁이인척 하고 문열어놓은 윗집에 들어가려함 '아 점쟁이 잡상인 안받아요' 하니까
지하실에 숨으려다 마침 돌아 오는 어머니한테 들킴아무래도 수상해서 경찰에 신고하니까 약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