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기업 한국 인재 포기못해 채용러시 계속할것

일본기업 한국 인재 포기못해 채용러시 계속할것

익_bg0v69 13.5k 19.07.05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냉랭함에도 불구하고 일본기업들의 ‘한국인 채용러시’는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5~6월에만 150개가 넘는 기업들이 한국인재를 뽑기 위해 찾았다. 8월이후에도 일본기업 채용박람회가 4~5차례가 예고돼 있다. 방한 예정기업만 230개 기업을 웃돈다. 이동원 무협 취업연수실장은 “한·일관계가 정치적으로 교착상태에 빠졌지만 구인난을 겪고 있는 일본기업들이 한국인재를 포기하지는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일본취업 5년만에 두배 증가

고령화와 저출산으로 심각한 생산가능인구 부족에 빠진 일본기업들이 해외인재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대만, 중국 동남아에 이어 심지어 미국까지 날아가 채용박람회를 열고 있다. 그만큼 절박하다. 하지만, 일본기업들은 유독 한국인재를 선호하고 있다. 이유가 뭘까?

채용박람회에서 만난 기치로 스부사와 마이나비 해외취업사업 총괄본부장은 “한국인의 일본어 회화·문서작성 능력은 중국·동남아인보다 월등하다”며 “영어능통자도 많아 해외진출을 앞둔 일본기업들은 한국인 채용을 최우선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기치로 본부장은 또 다른 한국인재의 강점으로 ‘근면성실성’ ‘낮은 이직률’등을 꼽았다. 이 때문에 일본기업들은 한국인 채용시 일본인과 동등한 지위를 부여해 뽑을 정도라고 강조했다.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7038669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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