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v52a7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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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01



1. 근 한달간 심한 변비
2. 3일전 새벽 오른쪽 아랫배 복통시작
3. 3일전 오른쪽 아랫배 걸을때마다 복통
4. 이틀전 복통 괜찮다가 대변볼려고 아랫배에 힘줌.
5. 대변 후 잔소변이 색이 이상 그냥 넘어감
6. 11시쯤 소변 본 후 잔소변이 끝날수록 피가
진해짐을 확인. 요도가 아픔 동반.
아랫배가 아프고 계속
소변이 마려운상태
7. 소변이 계속 마려운데 바로 가서
소변 보는경우 정상소변이 나오다가
요도가 아프면서 잔소변으로 피가 미량 나온다.
소변이 마려워도 참고 있다가 소변 보는경우
처음부터 갈색소변을 본다.
8. 12시 47분 소변은 계속 마려우나 복통은
가라앉음. 미세한 복통은 유지중. 검사를 위해
갈색소변을 제출한이후로 참고 있는상태.
9. 1시 정각에 접수원의 요청으로 소변을 한번
더 봄. 색은 탁한 갈노란색. 잔소변은 아주묽은
피가 나온다. 가만히 있으면 미세한 통증이
걷기 시작하면 약간 아픈 아랫배 통증이...
소변이 계속 마려운건지 증상인지 잘...
10. 순서를 기다렸다가 x레이 ct 찍고 피검사
소변검사 등의 판독을 기다림
긴장으로 인하 극심한 피로를
느껴서 누울자리를 알아보고
로비의 긴 의자에 누움.
근처에 시체처럼 널부러진
다른 환자들과 보호자들이 보임...
11. 길고 긴 기다림 끝에 진료호출이 옴.
미세한 요로 결석이 긁고 지나갔거나
방광에 염증으로 미세혈관이 터져
혈뇨가 나왔을거라고 추측됨... 이라고
12. 자세한건 비뇨기과 외래를 받아보라 해서
긴장 빡 했으나 피검사 소변검사 ct 등 검사에
큰 이상함이 없다고 해서 안심해뜸.
13. 약이 새벽에는 정해진시간마다 배달오므로
새벽 6시까지 쪽잠을 자다가 약타서 귀가
항생제랑 소염제 등등 먹으니까 통증도 없고
무엇보다 피오줌 이제 안쌈.
여친님 보고 싶더라
아침에 전화 막 옴
자고있었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