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담배냐, 전자제품이지" 단속 걸려도 대놓고 큰소리

"뭔 담배냐, 전자제품이지" 단속 걸려도 대놓고 큰소리

익_7w45ck 13.3k 19.06.24

"뭔 담배냐, 전자제품이지" 단속 걸려도 대놓고 큰소리


기사 원문(출처) :https://mnews.joins.com/amparticle/23504839

“선생님께선 금연구역에서 흡연하셨습니다. 국민건강증진법 제34조에 따라 과태료 부과 대상입니다. 신분증을 제시해 주세요.”
“이건 전자제품이지 담배가 아닌데요. 왜 단속하시는 거죠.”

남성은 “쥴은 전자기기”라고 강력히 주장하며 단속을 거부했다.

서초구 보건소 장모 주무관은 “전자담배는 전자기기라는 주장은 현장에서 흡연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변명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일선 단속 현장에선 법 규정을 교묘히 피해 가려 하는 전자담배 흡연자들의 행태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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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쩜 이리 한결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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