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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7



이 `신의 시력’을 가진 주인공은 이탈리아에 사는 시모네 아레나(27)씨다.
2일 방송된 MBC ‘TV특종 놀라운 세상’에서 소개한 시모네씨의 사연은 그야말로 놀라움 그 자체였다.
대체 사람의 눈이 6.0 이상의 시력을 갖는 것이 가능한 일일까.
방송에 따르면 시칠리아 메시나 지방에서 어업을 하고 있는 시모네 아레나(27)씨는
시력이 6.0을 넘었다.
높디 높은 하늘에서 먹이감을 찾아 낙하하는 명사수 독수리의 시력이 5.0인 점을 감안하면
믿기 어려운 수치다.
제작진이 시모네씨의 시력을 측정해봤다.
결과는 놀라웠다.
우선, 서울 경복궁에서 이순신 동상까지, 거리인 600m밖에 있는 숫자를 가볍게 읽어냈다.
이어 광화문거리에서 시청역 앞까지의 거리인 1km 밖의 글자도 읽어냈다.
실제로 시모네씨는 `시력 검사판`으론 측정 불가 수준인 6.0 이상이 나왔다.
말 그대로 ‘신의 눈`이 아닐 수 없다.
바다속 헤엄치는 황새치를 보고 쫓아가서 잡는게 생업이라 눈 시력이 좋다고 함.
(독수리 시력 5.0매 시력 9.0타조 시력 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