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면 정부 패널은 커녕 그냥 첫날에 진행한 여러 토론회 중 하나에 패널로 참가한 거 뿐임.
누구는 우리나라 정부가 손써서 넣은거라는데 저 토론회들은 한국어 지원도 안함.
다른 토론들이 CEO, 기업 회장 뭐 그런 사람들 불러모은 반면에 저 첫 번째 토론 패널들은 시민단체 멤버, 시민단체 회장, 조교수로 구성된거라 딱히 쟤가 시민단체 멤버 자격으로 끼는 게 크게 이상할 건 없음. 애초에 외신이 여러번 빨아준 게 탈코기도 하고 유튜버라 주제에도 들어맞음
2.oecd 포럼에 정부측도 참석하고 민간단체측에서도 참가하고 기업체대표들도 참가하고 그러는데 그 중에 배리나가 페미단체 소속으로 초청받았음
그리고 기사난 것과 다르게 정부측이랑은 다른 세션에서 토론함
https://www.oecd.org/forum/programme/#!142030

이 페이지 보면 밑에 참가자 목록에 배리나 보임. 주제는 인터넷 상의 소외계층에 대한 악플 대처같은거고 다른 스피커들도 민간 단체나 관련 연구자들임. 정부기관에서 참여하는 토론 자리가 애초에 아니다.
PS. 배리나 본인도 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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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에서 초대한거 아님. 즉 선동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