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u867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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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0.26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6&aid=0010514850
추가
피해자 A 군은 B 군 등이 담배를 피운 뒤 자신의 팔에다 비벼 껐다고 진술했다.
또 B 군 등이 바닥에 버린 담배를 다시 피우게 했으며 심지어 담배를 삼키도록 강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부모는 “B 군 등이 아들에게 ‘우리는 어려서 신고해도 풀려난다.
신고하면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주장했다.
부산여중생사건인 사하구랑 가깝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