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점잖게 말하려고 애쓴 티남

매우 점잖게 말하려고 애쓴 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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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다가 키보드 세번정도 집어던졌다가 다시 주워서 이악물고 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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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2시 ~ 오전 1시 까지는 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