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7ai8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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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7.14

등굣길에 심정지로 쓰러졌는데 바로 뒤에 행인이 있었음
그리고 행인이 뛰어간 바로 앞엔 소방서가 있었고 골든타임인 4분안에 심폐소생술로 살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