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을 맞아 살 뺄 생각으로 실내자전거를 구입햇습니다.
허나 하루이틀 열심히 타고 빨래걸이 신세로 전락하게 되었네요..
어느날 플스를 하다가 자전거랑 연결을해서 탈수 없을까? 문득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때부터 열심히 고민을 했습니다 ㅋㅋ 그리고 어찌어찌해서 완성은 되었네요 후기를 적겠습니다 ㅋㅋ











처음에 어떻게 이걸 만들어야하나 여러가지로 굉장히 고민많이했습니다 ㅋㅋ



다이X에서 재료를 구입 저기서 절반은 안썼네요.. 돈아까버라



다이x에 꽃받침대를 사서 짤라놓음..



그위에 플스 패드를 올려둡니다.



선정리기 입니다 길이에 맞춰서 짤라줍니다.



양사이드에 부착시키고 빨래집게로 ㅋㅋ 패드의 좌우를 움직일겁니다.



고무줄로 패드를 고정시켜줍니다.
그이후에 작업들은 정신이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네요 ㅠ
L2에 길게 줄을 연결하고요, 자전거 패달과 연결합니다. (페달링)
R2는 브레이크로 줄을 연결해서 자전거에 연결



실내자전거 본채에 손잡이를 만들어줍니다. ㅋㅋ 나무젓가락을 사용했습니다.



그 손잡이에 줄로 묶어서 당기면 좌 우로 움직이게끔 고정을 합니다.

패달을 밟으면 패달이 뒤로 갈때 L2가 줄에의해 당겨져 1초에 한번씩 눌려집니다. --> 패달링
R2에 줄을 연결하여 자전거에 연결했습니다. 줄을 당기면 브레이크가 됩니다. --> 브레이크
자전거 손잡이에 좌우 젓가락을 당기면 좌우로 움직입니다. --> 조향장치

PC로 하면 VR까지 가능할겁니다 ㅋㅋ



<테스트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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