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_ki1f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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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29
영화 아드레날린 등으로 유명한 제이슨 스타뎀(영국, 만 52세)의키는 176cm로 영화에서 봤을땐
울그락불그락한 근육과 터프한 모습 때문에 굉장히 건장한 체격을 지닌 거구일것 같지만.
실제론 대한민국 남성 평균보단 살짝 큰 편에 불과하다.
참고로 아내인 로지의 키는 175cm.
대한민국 평균보다도 작은 키를 지니고 있다. 특히 스크린에선 운동신경이 뛰어난 건장한 체격을 지닌 남성미를 보이는 것과 달리
실제로 그를 처음 본 팬들은 의외로 아담한 체격을 지닌 톰 크루즈를 보고 대다수 놀란다고 한다.
특히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에서 브래디 피트와 함께 촬영 할땐 발판에 올라가 찍는 씬들이 몇 번 있었다고 한다.
톰형은 원래 좀 비교적 작은건 알고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