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비와 시숙모들이 왕세자비에게만 드레스코드 알려주지 않아서

(흰색 옷 입고오라 해놓고 자기들은 검은색 계열로 통일

왕세자비는 혼자 양장 입고 왔는데 자기들끼리는 기모노로 통일)

때와 장소 못 가리는 무식하고 예의없는 여자로 만들기

왕세자비가 처음 시집오는 자리라 아직 궁중예법을 모를때

짧은 장갑이 예법에 어긋난다는걸 알려주지 않아서

저 사진이 공개된 후 친정집에 왕실 사람들과 우익 인사들의 항의전화가 불나게 만듬

(이래서 천한 평민출신은 안된다 등등)

왕세자비가 첫 아들을 낳고 언론에 공개할 당시

옆에 시녀장 표정 ㄷㄷㄷ

당시 시어머니 왕후는 왜 귀한 왕손이 감기걸리게 차 문을 내렸냐며 또 겁나 갈굼..

tmi 1 ) 결국 저 왕세자비는 견디다 못해 실어증까지 걸림

tmi 2 ) 그리고 본인이 왕후 된 뒤에 새로 들어온 왕세자비에게 또 시집살이 시킴